모닝런치 페이지
템플스테이 다녀오길 잘 한 것 같다.
너무나 많은 생각 속에 빠진 채로 지냈고 이를 회피하고자 술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.
목표를 줄이고 하나씩 차근차근
걱정한다고 일에 도움되는 게 아님을 알고 지내면 좋겠다.
의심이 들지만 그 의심하는 마음을 알고 알아차림에 집중하면 좋겠다.
내 특성상 저절로 애쓰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굳이 애쓰지 않아도 상황은 흘러가기 마련이다.
2022.1.3. 모닝페이지 (0) | 2022.01.03 |
---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