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독서쥐입니다.
최근에 읽는 책은 바로
요즘 짜증이 부쩍 늘었습니다.
지금 하는 일 때문에 인류애를 상실한 것도 있고 쾌락의 늪에 빠져 절제력을 상실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.
이 책은 사라진 인류애를 되찾기 위해 읽고 있습니다.
"이 선호의 악마를 포용하길 두려워 마십시오. 우리에게 이런 악마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,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, 선호의 악마는 강력한 장애물입니다." - 70p
2021.11.05 .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- 비키로빈, 조 도밍후에즈 (feat. 단순한 진심) 진행중 (0) | 2021.11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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