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브 레드 위드 버블스 ( babe red with bubbles) 후기
안녕하세요. 시골술쥐입니다. 이 리뷰 요약하자면 달달한 시중와인에 탄산 쎄게 박은 맛/ 스파클링 와인 좋아한다./ 도수 12도 감당가능하다./ 2500원이 안아깝다 = 사먹어라 저는 술을 좋아하고 도수가 센 술을 좋아합니다. 술은 취하라고 먹는 거다라는 제 의견이 있기 때문입니다. 한국에 도수가 쎈 칵테일? (순하리, 자몽에 이슬 이런거 제외 이것들은 너무나 숙취가 강함.) 을 편의점에 판매하는 경우는 드뭅니다. 그래서 저는 작은 위스키를 사곤하는데 왼열 이게 눈에 뗘서 함 사봤습니다. 탄산이 너무 강해서 바로 폭발하더군요… 이걸 보신 분들은 조심하세요,, 제 애인은 폭발한거 보고 피난 줄 알고 엄청 놀랬어요,, 미안 애인아 뭐턴간에 마셨을 때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. 그냥 달달한 시중와인에 쎄게 탄산 박..
후기
2021. 8. 27. 0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