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하나씩 버리기 챌린지 2021.06.29. 시작했으나 다시 시작 할 예정
잘가라 맨투맨 너 덕분에 편안한 가을을 보냈다. 2021.7.1 한번도 안입었지만...좋은 바지였다. 2021.7.2. 덕분에 굳밤 보냇다 2021.7.4. 이 바지를 샀었을 당시 스키니가 유행해서 세탁소에서 바지를 줄였는데. 지금은 나팔바지가 유행이구나...너덕분에...패션의 유행을 새삼느꼈다..고맙다 잘가라 ㅠㅠ 이번 챌린지 다시 시작할 것이다..
실험/미니멀라이프
2021. 6. 29. 21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