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베이스
- 구석기시대 밖에 모름.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더 잘 아는 오랑캐
교재
- 최태성 별별 한국사 상하
- 기출문제 3회 프린트
준비기간
- 2021.01.04.~2021.02.05.(한달)
공부시간
- 15일(순수 공부시간)
- 근무 중 간간히 혹은 쉬는 날에만 공부했기 때문에 거의 10일 정도 제대로 공부한듯
- 알다시피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음...중간에 이사도 해서 3일 정도 날려먹음
공부방법
- 1.최태성 40강 1회 듣기(꼼꼼히 x 2배속으로 그냥 귀로 듣는게 목표)
- 2.7일의 기적 1.7배속으로 들으면서 내용 빠르게 복습하고 책에 있는 기출문제 풀었음.
- 3.기출 풀면서 답지에 중요키워드 형광펜으로 치고 다시 읽음.
결과(가채점)
- 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84점 나왔음.
개인적인 의견
- 40강짜리로 기본개념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기간에 다 외우기 불가함. 대략 흐름만 아는 게 좋을 듯
- 7일의 기적은 시험에서 잘 나오는 것 기준으로 강의하기 때문에 어떤게 중요한지 알 수 있음. 그래서 복습하기에 좋을 듯
- 별별한국사책에 한강 끝날때마다 8문제씩 기출문제가 나오는데 답지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공부하기 좋음. 굳이 기출문제집 살 필요없는 듯.
- 기출 보기를 딱 봤을 때, 어느 시대, 관련 인물, 관련 사건이 생각나도록 공부하면 분명히 점수 좋게나올 것임. 왜냐면 똑같은 보기가 계속 출제되기 때문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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