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애드핏 승인 받은 시골 쥐입니다.
바야 흐로 7월에 애드핏 심사를 처음 신청 했었습니다.
하 지 만
글 20개를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보류당했습니다.
다들 애드핏 신청하려면 글 20개를 채우는 건 아니죠?! 중요합니다.
저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다 채우지도 않고 신청했다가 까였습니다.
이후 8월 16일부터 블로그 글을 꾸준히 썼습니다. 거의 하루에 하나씩 썼구요.
어쩔 때는 하루에 두개 쓴 적도 있었습니다.
글 내용은 딱히 고민하지 않았습니다.
정말 그냥 닥치는대로 썼고 주제도 그냥 보이는 걸로 잡아다썼습니다.
다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공들여 쓴 글은 별로 없습니다.
아무튼 글 20개를 채운 뒤에 바로 애드핏을 재신청했습니다.
애드핏 신청은 블로그 설정 - 수익 - 애드핏 연동 으로 들어가시면 신청가능합니다.
신청일은 9월 1일이었습니다.
그리고 승인일은 9월 2일이었습니다.
굉장히 빠르게 승인이 되었습니다.
그런데 갑자기 승인 된 날에 조회수가 폭발했습니다.
무엇으나 유입되었는지 확인해보니 직접유입이었습니다.
아마 승인 심사하러 온 담당자(?) 분이 이것 저것 보고 가신 것 같았습니다.
이상한 말을 쓰지 않아서 다행입니다.
앞으로도 조심하는 시골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
이상 후기를 마칩니다. 다음에는 애드센스 후기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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